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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로 가장 이익볼 업종은?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9월4일 ‘한미 FTA 섬밋’ 개최
김기환 경제공사, 트릭 상무부 부차장 등 패널토의
김기환 경제공사, 트릭 상무부 부차장 등 패널토의
기사입력: 2014-08-26 22:01: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국서 진출한 자동차 산업으로 새로운 경제활력을 얻고 있는 미 동남부 지역 상공인들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현황과 미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회장 김종훈)는 오는 9월4일(목) 오전 11시30분부터 UPS 본사 건물에서 ‘한미 FTA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트 트릭 미 상무부 부차장과 주미한국대사관의 김기환 경제공사가 한미 양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며, 홀리 페그 앨라배마주 상무부 부국장과 스캇 맥머레이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국제경제투자국장도 패널리스트로 참가한다. 사회는 한미동남부상의 전직회장인 이정화 변호사가 맡았다. 패널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이날 모임에서는 △한미 무역 현황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떻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 △한미FTA의 미래 이익: 어떤 산업의 어떤 기업이 가장 이익을 얻게 되나 등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회원인 경우 50달러, 비회원은 65달러이며, 학생증을 지참한 학생들은 25달러다.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29일(금)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http://www.koreaseuschamber.org △문의= Jiana Han, info@koreaseuschamber.org 또는 770-597-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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