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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産 쏘렌토 1백만대 돌파
2009년 11월 첫 생산 후 7년 7개월만의 성과…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전시
기사입력: 2017-05-03 16:14: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기아차 조지아공장(KMMG) 근로자들이 옵티마 생산라인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MMG) |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KMMG)이 쏘렌토 누적생산 1맥만대를 돌파했다. KMMG는 1일(월) 백만번째 쏘렌토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11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자한 KMMG는 지난 2009년 11월 16일부로 쏘렌토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는 중형 세단 옵티마를 추가로 생산하고 있다. KMMG는 그동안 웨스트포인트 지역 일대에 1만5000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지금까지 240여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KMMG의 신현종 법인장은 “쏘렌토는 조지아공장에서 처음으로 조립했던 모델로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우리 임직원은 이곳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일에 열정을 바쳤고, 또다른 시금석을 달성한 우리 팀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영예의 1백만번째 쏘렌토는 진주색 2018년형 쏘렌토 SXL 모델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전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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