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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은행들 모두 별 5개
바우어 파이낸셜 2018년 1분기 ‘별 평점’ 발표
기사입력: 2018-05-31 12:43: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한인은행들이 모두 최고 신용평가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바우어 파이낸셜이 최근 발표한 스타 레이팅(Star Rating)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현재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노아은행 등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3개 한인은행들은 모두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은 오랜 기간 별 다섯개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 별 평점은 분기마다 바우어 파이낸셜이 발표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의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을 토대로 발표하고 있다. 별 5개는 최우수(superior), 4개는 우수(excellent), 3½개는 양호(good), 3개는 보통(adequate), 2개는 문제(problematic), 별 1개는 불안(troubled), 별 0개는 최저를 의미한다. 바우어 파이내셜은 별 4개 이상의 평가를 받은 은행을 추천은행으로 지목하고 있다. 한편 LA에 본사를 둔 우리 아메리카와 뱅크오브호프 역시 별 5개를 받았고, 신한 아메리카는 별 4개를, 전국 4대 은행으로 꼽히는 JP 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뱅크, 웰스파고 등도 별 4개를 받아 추천은행 대열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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