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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셔은행, 조지아에 대출사무소 공식 오픈
기사입력: 2013-05-18 10:07: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주 최초의 한국계 은행 월셔은행(행장 유재환)이 조지아에 진출했다. 월셔은행은 17일(금) 귀넷 플레이스 매리엇 호텔에서 SBA 대출사무소(LPO) 개소기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조지아주의 LPO는 월셔은행의 10번째 사무소로 기록됐다. 월셔은행은 남가주 지역에 18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뉴욕에 3곳, 뉴저지 2곳, 텍사스에 2곳 등 총 25개 지점과 9개의 LPO를 운영하고 있다. 월셔은행은 수년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은행을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오던 차여서 이번 공식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은행들의 최근 실적이 좋기 때문에 월셔은행이 이들 은행들이 받아들일만한 인수조건을 제시하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이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은행은 노아, 제일, 메트로시티, 신한 등 총 4곳이 있으며, 대출사무소를 운영하는 곳은 중앙, 지오, 포스터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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