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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역군들 조지아에서 배워간다
숭실대 석사과정 30명, 조지아주립대서 5주간 연수
대한민국 정부 “소프트웨어 특성화” 교육사업의 일환
대한민국 정부 “소프트웨어 특성화” 교육사업의 일환
기사입력: 2013-06-05 18:05: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립대 경영정보학과 심정필 교수 |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미래 일꾼들이 조지아에서 집중교육을 받고 조지아 대기업을 방문해 IT 실무현장을 체험한다. 조지아주립대학(GSU)은 한국 숭실대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원’에 재학중인 30여명의 소프트웨어 실무 전문가들이 오는 6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 조지아주립대 벅헤드 교육센터에서 집중교육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숭실대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원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국 정부가 지정한 교육사업기관이다. 숭실대는 한국정부로부터 100억원의 교육지원을 받아 2013년 3월 ‘소프트웨어 특성과 대학원’을 설립했다. 조지아주립대 경영정보학과가 이번 연수 교육을 담당하게 된 것은 조지아주립대가 미국의 IT Program에서 지난 10년간 연속 Top 10에 선정되는 등 우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대학원 교육과정에 등록한 30명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TOEIC/TOEFL, GPA, 실무경력 등 모든 요구조건에 합격했으며, 모든 교육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립대학은 이번 교육이 “경영정보학과(CIS) 미국교수들의 강의와 사례연구 등으로 진행되며, 이 교육과정의 책임교수인 심정필 교수가 진행하는 마지막 주에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 CNN Center, Coca-Cola 등을 방문해 각 본사의 전산정보책임자들(CIO)과 토의, 발표, 질의 응답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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