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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고교생 25명 애틀랜타 방문
캅-성동구 자매결연 이후 4년간 총 100여명 연수
기사입력: 2013-07-20 17:56: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18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성동구 고교생들이 환영나온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좋은이웃되기) |
서울 성동구 고등학교 재학생 25명이 지난 18일(목) 애틀랜타에 도착해 16일 동안의 미국 체험에 들어갔다. 이번에 방문한 학생들은 집중 영어연수, 미국 가정 민박, 조지아대 견학, 마틴 루터 킹 목사 박물관 등 명소 방문 등을 할 예정이다.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성동구 내 5개 고등학교 출신으로 16일 동안 캅카운티 내 마리에타 고등학교에서 영어 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미국 체험을 하게 된다. 성동구 고등학생들이 캅 카운티를 방문해 2주간의 미국체험을 하는 것은 올해 4번째로 2006년 캅 카운티와 성동구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후 이뤄진 민간 교류의 일환이다. 좋은이웃되기(GNC)는 지난 4년동안 100여명의 성동구 고등학생들이 캅 카운티를 방문해 영어연수, 미국 가정 민박, 애틀란타 명소 방문 등을 통해 미국을 체험하며 미국 친구들을 사귀는 시간들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캅 카운티 의장과 성동구청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상대방 도시를 방문하고 있으며, 케네소 주립대 학생들이 매년 여름 성동구 내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경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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