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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빌서 만든 홍보영화 전국에 상영되다
전국 극장 400여곳에서 영화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 직전에 상영
기사입력: 2013-05-20 10:30: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주말 개봉한 영화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를 보러 간 관객들은 미우주항공국(NASA)가 제공한 색다른 영상을 보았다. 바로 ‘우리는 탐험가다’(We are Explorers)라는 영상물인데, 이 영상의 일부분은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제작됐다. ‘우리는 탐험가다’는 영화 스타트랙의 개봉과 함께 17일(금)부터 전국 50여개 주요도시의 극장 400여 곳에서 스타트랙 직전에 상영되고 있다. 우주항공산업협회(AIA)는 우주과학교육 도전센터(CCSSE)와 함께 이 홍보영상의 극장상영을 위한 기금모금에 나서 5만30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여기에는 30달러씩 기부한 개인 1700명이 참여했다. AIA의 매리온 블래키 회장은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끝나면서 언론에서는 미국의 인간 우주비행 프로그램이 끝나버렸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나가고 있다”면서 “젊은이들이 그들의 미래에 우주항공 분야에 흥미로운 일자리 기회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역사적인 우주왕복선 발사 장면들을 실감나게 담고 있는 ‘우리는 탐험가다’는 헌츠빌에 있는 미디어 퓨전에서 제작한 것으로, 나레이션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를 맡았던 피터 컬린이 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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