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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공립학교내 휴대전화 금지 확장법 서명
금지 조치를 고등학교까지로 공식 확대
기사입력: 2026-05-07 09:59: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5일(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의사당에서 HB1009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2026.5.5. |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5일(화) 하원법안 1009호에 서명했다. 이로써 조지아주 공립학교의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가 고등학교(9~12학년)까지 공식적으로 확대됐다. 이 법은 수업 시간 내내 스마트폰을 포함한 개인 기기 사용을 금지해 주의산만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제한 조치는 2027~2028학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당초 주내 공립학교에서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수업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돼 있었다.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 내내 휴대전화 및 개인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이 법안은 조지아주 상원에서 만장일치(찬성 52표, 반대 0표)로 통과되었으며, 휴대전화가 수업 방해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는 교육자들과 많은 의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지지자들은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학업 성취도와 학생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교실 데이터를 제시했다. 법안을 발의한 스콧 힐튼 주 하원의원은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에모리 대학교와 조지아 남부 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결과는 이렇다. 성적이 오르고, 싸움이 줄고, 시험 점수가 향상되었으며, 아이들 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졌다. 이것은 진정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주 전역의 교육자들도 금지 조치 확대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조지아주 교육자 전문 협회의 마가렛 시카렐리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약 90%가 고등학교 교실까지 제한 조치를 확대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이 법이 끊임없는 방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실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집중력과 정신 건강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법안에 따라 각 교육구는 휴대전화를 수거하거나 보관하거나 수업 시간 동안 사용을 제한하는 등 정책 시행 방식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 동안 사용을 막으면서도 기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신호 차단 파우치와 같은 해결책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비상시 의사소통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일부 학생들과 안전 옹호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2024년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학교 안전 옹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학생 운동가인 라일라 르네 콘트레라스는 위기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학교는 기술 제한보다는 안전 인프라 구축과 학생 참여 증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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