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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만에 두 번째 큰 겨울 폭풍 경보…1억9백만명 영향
기사입력: 2022-02-02 20:52: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국이 일주일 만에 두 번째 겨울 폭풍에 직면함에 따라 1억 9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겨울 강수 경보를 받고 3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온 경보 대상이 된다. 한파 및 강설과 강우 피해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ㅋㄹ로라도주에서 버몬트주까지 영향을 미칠 "심각한 겨울 폭풍"이 밤사이 미국 중부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빙판길과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항공 추적 플래폼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23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국립기상청은 로키 산맥에 폭설이 내린 뒤 중서부를 거쳐 수요일까지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야 전역에 걸쳐 많은 지역의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에서 25도 낮겠다. 금요일 아침, 텍사스 팬핸들 지역의 기온은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칸소주에서 오하이오 강 계곡을 통해 얼음이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폭풍은 지난 주 발생한 역사적인 눈보라로부터 아직도 복구 중인 북동부 지역까지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단기 예보에서 "국민들은 계속되는 위험한 겨울 날씨와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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