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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한인타운에 새 신호등 설치
안전도 높이기 위해 빨간등 추가…2주 이내에 설치
기사입력: 2013-05-03 09:03: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인업소들이 모여있는 이스트 몽고메리를 시작으로 도로의 신호등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된다. 새 신호등은 빨간색 등이 맨 위에 하나 더 추가되는 모습이다. 앨라배마주 교통당국은 안전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신호등 보다 정지신호가 하나 더 많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신호등은 애틀랜타 하이웨이와 가까이에 있는 테일러 로드와 윈돈 프라운트 블러버드가 만나는 곳에 설치된다. 이곳에는 몽고메리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새로운 신호등의 가격은 12만5000~15만 달러로 비싸지만, 이 비용은 신호등 옆에 달리는 감시카메라를 관리하는 ATS에서 부담한다. 이 신호등은 교차로에서 설치된다. 설치작업은 1~2 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다른 신호등은 몽고메리 카톨릭 고등학교와 세인트 제임스 사이에 있는 본 로드 선상에 설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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