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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자선기부 많이 한 주’ 랭킹 17위
노스캐롤라이나 15위, 앨라배마 29위…테네시 44위
‘부자 많은 주’ 텍사스-플로리다 등은 ‘최하위권’
‘부자 많은 주’ 텍사스-플로리다 등은 ‘최하위권’
기사입력: 2013-06-03 16:35: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택스 파운데이션이 최근 발표한 2011 세무년도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자선기부에 따른 세금공제 신청이 가장 많은 순위에서 17위에 올랐다. 앨라배마주는 29위에 랭크됐다. 조지아주는 세금공제 신청 사유 중 27.9%가 자선단체에 대한 기부인 것으로 집계됐다. 앨라배마주는 24.8%로 29위에 올랐으며, 동남부지역에선 노스캐롤라이나주가 28.3%로 15위를 차지해 자선기부율이 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테네시주는 19.0%로 전국 최하위권인 44위에 머물렀다. 전국에서 가장 자비로운(?) 주는 매릴랜드로 40.1%의 자선비율로 1위를 차지했고, 최하위는 웨스트버지니아주(13.3%)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포츈500 대기업이 많기로 소문난 텍사스(43위)와 플로리다(41위)가 최하위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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