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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독립기념일, 행사들 속속 연기
풀턴-포사이스 카운티, 홍수주의보 발령
기사입력: 2013-07-03 16:00: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독립기념일을 맞아 화려한 불꽃놀이를 기대했던 시민들이 연일 이어지는 비소식에 실망감에 빠지고 있다. 둘루스를 비롯한 각 시청들이 준비한 독립기념일 행사들은 거의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둘루스 시는 당초 3일(수) 오후 5시에 시작하려던 행사를 취소하고, 둘루스 가을 축제가 열리는 9월 중순에 불꽃놀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과농장으로 유명한 엘리제이는 7월6일(토)로 장점 연기한다고 밝혔고, 조지아의 유명 휴양지 헬렌은 8월17일(토), 박병진 의원의 지역구인 릴번은 노동절 연휴가 있는 9월1일(일), 슈가힐은 8월3일(토)로 각각 불꽃놀이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를 강타하는 폭우가 강풍과 번개를 동반하는 것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풀턴 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에는 오는 5일(금) 오후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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