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조지아 덴탈 임플란트 센터, 미드타운에 2호점 오픈
휴 플로이드 주하원의원, 준 리드 박사, 이민우 영사 등 축사
초첨단 시설 갖추고 주류사회 고객 겨냥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
초첨단 시설 갖추고 주류사회 고객 겨냥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3-02-23 02:07: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임플란트 전문 치과병원 ‘조지아 덴탈 임플란트 센터’(GDIC, 원장 한동건)가 미드타운에 2호점을 열었다. 한인 전문의가 애틀랜타 도심에 치과병원 체인점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GDIC는 22일 낮 12시 피치트리 스트리트 900번지에 위치한 2호점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에는 휴 플로이드 주하원의원(민주, 노크로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이민우 영사, 김의석 애틀랜타한인회장, 짐 앨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부회장,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의 부친인 준 리드 박사, 전 CNN 앵커로 잘 알려진 사치 코토 SK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GDIC 2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2호점은 3D 스캐너와 레이저 수술기기를 포함한 초첨단 장비들을 갖췄으며, 치공소와 수술실까지 치과시술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애틀랜타 최고의 번화가이자 유명 식당들이 밀집한 미드타운 한 복판에 문을 연 GDIC 2호점은 주류사회 고객들을 겨냥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한 원장은 지난 2011년 광복절을 기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한국 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하도록 주선한 장본인으로 한인사회에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2호점이 자리를 잡는대로 좀 더 남쪽지역에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