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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 ‘매직시티 맥주축제’ 대성황
입장권 조기 매진…70개사 200여 맥주 선보여
기사입력: 2013-06-01 04:43: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해 축제 모습 (사진= www.magiccitybrewfest.com)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버밍햄 맥주축제 ‘매직시티 브류페스트(Magic City Brewfest)’가 5월31일(금) 저녁 개막했다. 축제는 6월1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지만 이미 티켓은 매진되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는 70여개 맥주 제조사에서 200여개의 브랜드를 내놨다. 참가자들은 벨기에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맥주들을 맛보며 말 그대로 흠뻑 취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앨라배마에서 맥주산업은 특별히 지난 몇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업체와 맥주 종류가 더 늘어난 것 역시 이를 잘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맥주는 에일(Ale) 종류들로, 주최측은 에일 맥주가 4년전부터 축제에 나온 이후로 축제가 드라마틱하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맥주축제는 맥주뿐 아니라 다양한 안주거리도 선보였으며, 음악공연과 다양한 부대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됐다. 입장료는 VIP티켓이 85달러, 일반은 35달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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