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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이고 싸고 높은 화질로 ‘한국방송 본다’
HD급 화질,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다릴 것 없이 클릭하면 바로 감상
회원가입시 제휴사에서 ‘NEWSandPOST’ 선택하면 1개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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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01 11:13: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대한 한·미 수사기관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이 운영하는 합법적인 한국방송 스트리밍 사이트가 출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더티비 닷컴’(TheTV.com)으로 KBS, MBC, SBS 등 방송3사는 물론이고 tvN,OCN, O'live 등 케이블 방송사까지 모두 정식 계약을 맺고 한국방송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특별히 더디비닷컴의 가장 큰 매력은 끊김현상을 최소화 한 HD급 화질이다. 이용자들 대부분이 높은 화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스트리밍에 만족하다는 반응이다. 스와니에 거주하는 주부 김병숙씨(66)는 “한국방송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데, 자녀들이 가입해준 사이트를 통해 매일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면서 “(더피비닷컴은) 예전과 달리 기다릴 필요도 없이 (클릭하면) 바로 (동영상이) 나오고 화질도 아주 깨끗해져서 기분좋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 3년간 한국 최신영화를 AMC극장 등 미국 전역에 배급해 오고 있는 JS미디어가 2년 남짓 준비해 최근 오픈한 곳이다. 더디비닷컴의 정상 이용금액은 매월 14.99달러로 책정됐지만,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현재 파격세일 이벤트를 단행하고 있다. 최초 가입 1만명까지는 매월 2.99달러, 2만번째 가입회원까지는 매월 3.99달러, 3만번째 가입회원까지는 매월 4.99달러의 이용요금만 받겠다는 것으로 빨리 가입할 수록 더 저렴한 가격으로 평생 한국방송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회원가입시 ‘제휴사’ 항목에서 ‘뉴스앤포스트(NEWSandPOST)’를 선택하면 ‘1개월 시청료 무료’ 혜택도 받을수 있다. △더티비닷컴= http://the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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