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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체전 식사는 애틀랜타 대형교회들이 제공
한인교회, 체전당일 점심 제공…연합교회, 전야제 저녁 제공
기사입력: 2013-05-30 17:02: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9일 앞으로 다가온 제33회 동남부체전 준비가 바빠지고 있다. 올해 체전에 제공되는 식사는 애틀랜타의 두 대형교회가 제공하기로 해 주목받았다.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와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는 동남부체전 선수단 15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교회는 전야제 저녁식사 500인분을, 한인교회는 체전 당일 선수들과 관계자 1000 여명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기로 약속해왔다. 또한 오영록 전 도매인협회장은 29일 연합회에 5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올해부터 애틀랜타에서 고정적으로 열리게 되면서, 연합회가 처음으로 직접 준비하게 된 제33회 동남부체전에는 총 13개 경기종목에 걸쳐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초 체전 열기를 미리부터 일으켜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던 성화봉송은 계획을 축소해 체전 당일 20여개 지역 한인회에서 140여명의 성화주자가 운동장 2바퀴를 돌아 안치식을 갖는 것으로 대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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