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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의 감동을 가까이서" 애틀랜타 한인 주도 신년음악회 연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6년 1월 10일 오로라 극장서
테너 김홍태 교수, 피아니스트 안나 케이서만 협연
테너 김홍태 교수, 피아니스트 안나 케이서만 협연
기사입력: 2026-01-04 22:01: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2026년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Year’s Concert’를 개최한다. 박평강 지휘자는 보도자료에서 "매년 새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며 "이번 공연은 멀리 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그 우아하고 유쾌한 신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눈부신 연주를 선보인 인상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세계적인 실력파 피아니스트 안나 케이서만(Dr. Anna Keiserman)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통해 화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김홍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학과장)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는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을 비롯해 ‘오 나의 태양(O Sole Mio)’, ‘마이 웨이(My Way)’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파워풀한 곡들로 관객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한다. 박 지휘자는 “지난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가 선사했던 유쾌함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 되고 밝은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티켓은 프리미엄 $30, 일반석 $20이며,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예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770-865-1886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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