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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부흥집회 ‘베이스캠프’ 개최
6월 2~4일 크로스포인트 교회…강사에 다니엘 김 선교사
기사입력: 2017-05-19 08:30: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차세대 목회자와 신도들을 위한 집회 ‘베이스캠프’가 내달초 둘루스에서 열린다. 차세대기독실업인회(YCBMC, 회장 진명선)와 차세대한인목사연합(Everest)는 오는 6월2~4일 둘루스 소재 크로스포인트 교회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다니엘 김 선교사(사진)가 초대됐다. 진명선 회장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차세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지 못하고 있다”며 “차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어로 진행되는 집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다니엘 김 선교사는 현재 예수세대운동(JGM) 대표로 활동 중이며, 기독서적 <철인>, <이기는 자> 등을 펴냈다. 주최측은 6월3일 오후 2시 부모 세대를 위해 한국어로 진행되는 세미나도 준비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모두 함께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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