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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