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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임명한 판사, 헌터 바이든 세금 소송 담당
기사입력: 2023-06-21 23:18: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 판사가 헌터 바이든의 형사 세금 소송의 마지막 단계를 감독할 예정이라고 원 아메리카 뉴스(OAN)가 보도했다. OAN에 따르면, 트럼프가 2017년에 지명한 메리엘렌 노레이카(Maryellen Noreika) 연방 지법 판사가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은 재판에서 바이든의 사건을 감독하게 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헌터가 집행 유예를 받을 것을 권장하지만, 노레이카는 궁극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에 대한 선고에서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된다. 법무부는 이번 주 초 바이든과 두 건의 세금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잠재적으로 기각될 수도 있는 총기 위반을 인정하는 탄원 거래를 주선했다. 공화당 비평가들은 이를 "달콤한 거래"(sweetheart deal)로 규정하고, 대통령 아들에 대한 관대한 형량 권고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가 총체적으로 상당한 선고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대조하고 있다. 노레이카는 2018년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이전에 델라웨어주에서 특허 변호사로 일했던 노레이카는 델라웨어주의 민주당 상원의원 두 명의 지지를 얻어 인준받을 수 있었다. 정부 기록에 따르면, 노레이카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치 캠페인에 모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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