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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항소법원, 패니 윌리스 제외 소송 10월 심리키로
기사입력: 2024-06-03 16:38: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3일(월)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저 ㄴ대통령의 2020년 선거 개입 사건에서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패니 윌리스를 해이하는 것에 대한 심리를 10월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의 스캇 맥아피 판사는 지난 3월 윌리스나 네이슨 웨이드 특별검사가 이전에 내연 관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둘 중 한 명은 트럼프 재판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판결했다. 웨이드 특검은 즉시 사임을 발표했지만, 트럼프 변호인단은 판결에 항소하며 윌리스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법원 심리는 10월 4일로 잠정 잡혀 있다. 따라서 2024년 대선이 치러지는 11월 5일 이후까지 재판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저스트더뉴스가 3일(월)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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