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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보: “차베스, 스마트매틱 중국서 제작 지시”… 中 직접 연관성 나왔다
부정선거 추적 SCIF “이란·세르비아가 투표 전송 기술 지원”
“오바마-차베스-마두로가 해방 저해”… 美고위관리·CIA도 가담
시드니 파월 “美 연방 상원의원 12명 마두로 정권에 부역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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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파월 “美 연방 상원의원 12명 마두로 정권에 부역 의혹”
기사입력: 2026-01-07 20:50: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차베스가 스마트매틱을 중국의 공장에서 제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개발·수출돼 전 세계 선거를 농락한 의혹을 받아온 선거 조작 시스템 ‘스마트매틱(Smartmatic)’이 중국의 공장에서 제작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스마트매틱과 중국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는 6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우고 차베스(2013년 사망)가 생전 “스마트매틱을 지정된 중국의 공장에서 제조하라고 명령했다”는 내부 고발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폭로했다. SCIF는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해 온 조직으로,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선거 조작 관련 SCIF 게시물을 직접 공유할 만큼 여느 언론매체보다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같은 달 말에는 SCIF가 도미니언 하드웨어는 중국 베이징에서 제조돼 미국으로 밀반입된다고 공개 저격했다. SCIF의 최신 게시물에 따르면 차베스가 생전 추진했던 ‘볼리바리안 프로젝트(Bolivarian Project)’는 ‘스마트매틱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남미 전역의 대통령 선거를 조작함으로써 베네수엘라의 동맹국 연합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이 기술로 베네수엘라의 입맛에 맞는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으로 SCIF는 분석했다. 내부 고발자들은 차베스가 투표 전송 작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란과 세르비아가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고, “스마트매틱이 도미니언(Dominion Voting Systems)과 직접 관련돼 있다”고도 실토했다고 SCIF는 전했다. 최근 세르비아 조작 조직의 실질적 운영 주체가 중국 공산당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SCIF는 또 차베스가 미국 민주당 소속 연방의원들을 ‘매우 좋은 친구’라고 자주 언급했으며, 특히 차베스는 베네수엘라를 다녀간 연방 상·하원 의원들과 친분을 과시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차베스와 마두로의 최측근이었고, 미국으로 체포·송환돼 수감돼 있는 우고 카르바할 바리오스(Hugo Carvajal Barrios) 전 베네수엘라 군사정보국장은 작년 말 백악관에 보낸 서신에서 “스마트매틱은 베네수엘라 내부에서 선거 조작 도구로 개발됐다”고 자백했고, “베네수엘라와 쿠바 정보기관이 수십 년간 수천 명의 간첩을 미국에 침투했으며 그중 일부는 정치인이 됐다”고 실상을 전한 바 있다. 시드니 파웰(Sidney Powell) 변호사는 지난 5일 자신의 X계정에 “우고 카르바할 전 정보국장이 미 연방 상원의원 12명이 마두로 정권과 결탁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다”고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대단히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부정선거 규명을 ‘크라켄(전설의 북유럽 바다 괴물)’으로 비유하며 널리 알려진 파웰 변호사는 부정선거 진실 규명 투쟁을 벌이다 기소돼 수감됐으며 2023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최근 들어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그녀는 6일 저녁에는 ‘베네수엘라가 여태껏 자유 해방되지 못한 이유가 있다’는 글과 함께 버락 오바마가 차베스와 후계자 마두로를 환대하는 사진이 담긴 SNS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부정선거 카르텔에는 미국 고위급 정부 인사 외에 정보기관이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 SCIF는 이번 게시물에서 스마트매틱은 미국과 전 세계의 선거 도둑질 사건 전체를 놓고 보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미국 CIA 내부의 사악한 파벌과 다른 정부기관 및 미 정부 관리들이 가담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부정선거 메커니즘 퍼즐의 또 다른 거대한 조각은 런벡(RUNBECK)이라고 지목했다. SCIF에 따르면 이 회사는 도미니언과 공모해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이 읽을 수 있는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집계하며 배달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한 ‘제3의 협력자’로 간주된다. 선거 조작 방법에 관한 통설에 따르면 단지 전산 조작만으로는 완성되지 못하고, 실물 투표지와의 차이를 최대한 줄이고 조작 값만큼 맞추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가담자가 있게 마련이다.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2020년 대선 당시 누수 현상이 발견됐다며 참관인을 모두 퇴장시키고 최소 사무원만 남긴 가운데 미리 숨겨둔 책상 밑 여행 가방에서 막대한 양의 가짜 의심 투표지를 꺼내 이른바 ‘통갈이’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잡히기도 했다. 같은 선거에서 미국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선 조 바이든이 변칙적인 수직 상승 그래프에 힘입어 득표율에서 줄곧 우위를 점하던 트럼프 대통령을 새벽녘에 앞지르며 결과를 뒤집었다. 한편 2013년 사망한 차베스는 남미의 대표적 친미 국가인 베네수엘라를 반미 국가로 만든 인물로, 한때 베네수엘라의 구세주로 통했으나 미국의 경제제재를 부르는 등 갖은 실정으로 베네수엘라를 남미 최악의 경제 파탄 독재국가로 전락시켰다는 거센 비판을 사후에도 받고 있다. 차베스의 후임자인 니콜라스 마두로는 최근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잠옷 바람으로 붙들린 채로 끌려가 뉴욕 법정에 섰다. 이런 일은 미국의 국익과 자유민주주의를 침해하는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공명선거가 없는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 ▲중국의 기술이 세계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화웨이 폰을 든 체포 4개월 전 마두로의 모습(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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