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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프레티 사망 일주일 전 폭력 휘두른 영상 공개돼
기사입력: 2026-01-29 08:42: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지난 주말 연방 이민국 요원들의 총에 맞아 숨진 미네소타 주민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37세)는 약 11일 전에도 요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요원들이 임무를 마치고 떠날 때 그들의 차량 후미등을 발로 차서 깨뜨린 것으로 새로운 영상에서 드러났다. 뉴스무브먼트(The News Movement)라는 언론사가 촬영한 영상에는 1월 13일에 발생한 몸싸움 장면이 담겨 있다. NBC 뉴스에 따르면, 가족 관계자는 영상에 프레티가 등장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가족들은 사건 발생 후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요원들이 그날 아침 미니애폴리스에서 봉쇄했던 교차로를 떠나던 중 발생했다. 영상에는 프레티가 연방 이민국 요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차량 뒷부분을 발로 차서 후미등을 부수는 모습이 담겨 있다. NBC 보도에 따르면, 그 사건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프레티가 차량 후미등을 부수자, 요원들이 차량에서 내려 그에게 다가가 제압하려 했고, 그는 "엿먹어"라고 반복해서 외치고 양손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영상에는 프레티의 허리춤 뒤쪽에 권총이 숨겨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상 속에서 그가 권총을 꺼내려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폭스뉴스 법률분석가 그렉 재럿은 28일(수)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에 대해 "그는 분노에 차서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라며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것은 폭행이고, 연방정부 차량을 공격하고 재산을 파손한 것도 명백하며, 게다가 체포에 어느 정도 저항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의 사고방식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재럿은 "세관국경보호국이 시위대를 막으려 했는데, 그 남자가 끼어들어 체포에 저항했다"면서 "그는 여기저기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티 가족의 변호사인 스티브 슐라이허는 폭스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일주일 전에 일어난 어떤 일도 1월 24일 이민 세관집행국(ICE) 요원의 손에 알렉스가 살해당한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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