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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연방 요원들 180건 이상 차량 공격 받아”
내들러 하원의원, ‘복면 쓴 폭력배’에 총 쏘는 것 정당 주장 논란
기사입력: 2026-02-04 12:25: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국토안보부는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180건 이상의 차량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직원들이 2025년 1월 21일부터 2024년 1월 24일 사이에 총 182건의 차량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ICE 요원들은 68건의 차량 공격 사건을 보고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2건에 비해 3,300% 증가한 수치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은 같은 기간 동안 114건의 차량 공격 사건을 보고했는데, 이는 전년도 51건에 비해 124% 증가한 수치다.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성명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을 나치 게슈타포, 노예 순찰대, 비밀경찰에 비유하고 불법 이민자들이 체포를 피하도록 부추기는 수사를 펼치는 '피난처 정치인'들은 법 집행관에 대한 폭력을 선동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국토안보부는 ICE 요원이 불법체류 외국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끌려가던 중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발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토안보부는 크리스티 노엠 국무장관이 이민 단속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며,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연방 기관들이 법을 집행할 것이고, 법 집행관을 폭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제리 내들러(Jerry Nadler,민주·뉴욕) 하원의원은 3일(화)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복면을 쓴 사람에게 공격당했다면 납치당하는 줄 알았을 수도 있다"면서 "그런 경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쏘는 것이 정당방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들러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 단속이 "거리의 파시즘을 부추겼다"고 주장하면서, ICE 요원들을 "복면을 쓴 폭력배"로 묘사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연방 요원과 관련된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나온 것이다. 연방 당국은 르네 굿이 지난달 이민 단속 작전 방해 혐의로 체포를 피하기 위해 차량을 몰고 도주하다가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굿이 주택가 도로에서 연방 요원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자신의 차를 이용했으며, 그녀가 요원을 차로 치자 요원이 자기방어를 위해 발포했다고 밝혔다. 몇 주 후, 알렉스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작전을 방해하다 총에 맞아 사망했는데, 일부 민주당원들은 ICE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JD 밴스 부통령은 내들러 의원의 발언을 "비열하다"고 비난했다. 부통령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은퇴를 앞둔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제리 내들러는 하원 민주당 최고위직 중 한 명인데, 그는 공개적으로 연방 법 집행관을 쏘라고 부추기고 있다"며 "선출직 공무원이 이런 비열한 행동을 하다니, 좌파 언론이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할 것이 분명하다"고 썼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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