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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한인들, 주정부 청사서 설맞이 행사 개최
“한국기업 유치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 기대”
기사입력: 2026-02-12 12:40: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1일(수) 내슈빌 소재 주청사 건물에서 열린 설날 행사에서 주최측 리더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이 허민희 회장, 왼쪽에서 세번째가 백현미 연합회장. [사진제공=동남부한인회연합회] |
| 테네시주의 한인들이 아시안태평양계(AAPI) 커뮤니티와 함께 주정부 지도자들을 만나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한-테네시 경제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내슈빌 한인회(회장 허민희)와 테네시한인회연합회(회장 백현미)는 테네시주 내슈빌 중국인협회와 공동으로 11일(수) 오후 내슈빌에 있는 유서깊은 코델 헐 주청사 건물 8층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테네시의 아시안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설날"(2026 Lunar New Year with Tennessee’s Asian Communit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부품, 첨단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국기업의 테네시 진출과 투자 확대 흐름을 인식한 듯 이날 행사에는 주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시아 각국의 전통 설 문화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주정부와 아시안 커뮤니티 간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백현미 테네시한인회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설을 기념함과 동시에 하나 된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시안 커뮤니티로서 테네시와 이 지역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현재 테네시는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처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속에서 한인 사회는 경제·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기업 유치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정부 및 아시아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민희 내슈빌한인회장은 "오늘 우리는 설을 기념하며 하나 된 아시아 커뮤니티의 힘을 확인한다"면서 "한인사회는 동남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과 가정이 이 지역을 새로운 터전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기회이자 책임이다.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고 협력해, 문화와 세대를 넘어 함께 더 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테네시 내 아시아 커뮤니티와 주정부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6년 한 해 모두가 번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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