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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1년 만에 “충격적인” 범죄 급감!
기사입력: 2026-02-13 09:10: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 주요도시 경찰서장협회(MCCA)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주요 도시 전역에서 강력 범죄가 급감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수) 보도했다. 주요도시에서 나타난 이같은 놀라운 감소세가 향후 발표될 전국적인 수치에 반영된다면, "2025년 미국의 살인범죄율은 적어도 19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형사사법위원회는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1년만에 나온 성과로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사를 트루스소셜에 공유했다. 그러나 좌익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법집행 정책이 범죄율 급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점을 애써 부인하는 모습이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급증했던 살인 사건이 감소한 것은 기술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연구결과가 경찰 전략과 수감률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치료 및 총기 규제, 공터 미화(방치된 빈터를 아름답게 꾸미는 사업) 그리고 1970년대부터 뇌발달을 저해하는 납 성분을 휘발유에서 단계적으로 제거한 것과 같은 장기적인 추세에 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심지어 악시오스는 "생명을 구하는 의료서비스의 개선이 살인율 감소에도 기여했다"고 보도했다. MCCA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도시 전체에서 살인사건 발생 건수는 19% 감소했다. 강도사건은 약 20% 줄었고, 중범죄 폭행사건은 거의 10%가 감소했다. 올랜도와 탬파에서는 살인 사건 발생률이 58.3%나 급감해 전국 최고 감소율을 보였다. 덴버(47.1%), 시애틀(36.2%), 호놀룰루(34.5%)와 같은 서부지역 도시들에서도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시카고와 볼티모어 모두 지난해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약 30% 감소했고, 멤피스와 포틀랜드 모두 약 25%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곳들은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가 한창이던 시절 범죄가 급증해 큰 타격을 입었던 곳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 후 '법과 질서' 회복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워싱턴DC 치안 강화(범죄 비상사태 선포) ▲법집행기관 권한 확대 및 지원(법 집행 강화 및 범죄자 추적' 행정명령) ▲범죄 외국인 단속 및 추방 ▲거리 무질서 척결(노숙자 캠핑, 공공장소 마약 사용, 무단점거 등 단속하는 주와 도시에 연방보조금 우선 지원) ▲사형 제도 부활 및 강화 ▲포괄적 범죄 법안 추진(경찰 공격시 가중 처벌, 형량 강화 등)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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