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세계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쿠바 해안경비대, 미국 선적 선박과 교전…4명 사살
플로리다주 등록 선박, 쿠바 순찰선에 먼저 발포한 혐의 받아
기사입력: 2026-02-25 16:00: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쿠바 내무부는 25일(수) 해안 경비대가 미국 선적 고속정에 탑승한 4명을 사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쿠바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쿠바 순찰선이 플로리다 선적의 해당 선박에 접근해 찹승자를 확인하려던 중, 보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쿠바 선박의 선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쿠바 정부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FL7726SH 번호로 등록된 해당 선박은 수요일 오전 빌라 클라라 주 카요 팔코네스 인근 엘 피노 해협 북동쪽 해역에서 쿠바 영해 내에서 발견됐다. 쿠바 국경 수비대가 선박을 검사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침입한 고속정의 승무원들이 발포했고", 이에 쿠바군이 응사했다. 쿠바 외무부는 "이번 충돌의 결과로, 이 보고서 작성 시점 현재 외국 선박의 공격자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며, 부상자들은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현재 직면한 도전 과제 속에서 쿠바는 국가 방위가 쿠바 국가의 주권 수호와 지역 안정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기둥이라는 원칙에 따라 영해를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의 전말을 완전히 밝히기 위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세인트키츠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에서 열리는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상회의 참석차 카리브해를 방문 중인 가운데 발생했다. 루비오 장관은 안보, 경제 협력, 그리고 미국 정책에 대한 공동의 우려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지도자들과 비공개 회담을 갖고 있다. 카를로스 히메네스(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쿠바 독재 정권이 플로리다에서 온 배를 공격하고 승선자들을 살해했다"며 "이 정권은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BNO뉴스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