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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아들에게 총 사준 아버지, 2급 살인죄 유죄 판결
총격 용의자 아들에 대한 심리는 3월 중순으로 예정
기사입력: 2026-03-03 15:59: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가해자 콜트 그레이(14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4세)가 2024년 9월 6일 조지아주 윈더에 있는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 첫 출두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로이터] |
| 2024년 조지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을 준 혐의로 3일(화) 2급 살인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2시간도 채 안 되는 심의 끝에 콜린 그레이(Colin Gray)에게 2급 살인 및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 혐의는 2024년 9월 애틀랜타 북동쪽에 위치한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관한 것이다. 그는 당시 14세 학생이었던 메이슨 셔머혼(Mason Schermerhorn)과 크리스티안 앙굴로(Christian Angulo)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2급 살인은 아동 학대 범죄를 저질러 아동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 그레이는 교사 리처드 아스핀월(Richard Aspinwall,39세)과 크리스티나 이리미(Cristina Irimie,53세)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또한 무모한 행위와 아동 학대 혐의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총격사건으로 다른 교사 한 명과 학생 여덟 명도 부상을 입었다. 2급 살인죄는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포함하며, 비자발적 과실치사죄는 1년에서 10년 사이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배로우 카운티 지방검사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는 판결 후 "우리나라에서는 권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녀를 보호할 의무를 주셨다. 부모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 자녀를 보호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의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의자의 어머니인 마시 그레이(Marcee Gray)는 기소되지 않았다. 그녀는 별거 중인 남편에게 아들 콜트가 총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모든 총기를 트럭 안에 보관하라고 권유했다고 증언했다. 그녀와 그레이는 총격 사건 발생 몇 달 전부터 별거 중이었고, 아들은 그 기간 동안 대부분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검찰은 그레이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을 주었고, 아들의 정신 건강이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과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은 그레이가 "콜트 그레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충분한 경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총격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Colt Gray)는 살인 혐의를 포함한 총 55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의 사건에 대한 심리 기일은 3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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