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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상원 의장 “FBI가 마리코파 선거 기록 보유”
기사입력: 2026-03-09 17:23: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FBI가 애리조나주 최대 카운티인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소환장을 통해 선거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이 애리조나를 방문한 데 이어 나온 소식으로, FBI가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풀턴 카운티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뤄진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인 제이크 호프만(Jake Hoffman)은 애리조나 선거에서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지난 72시간 동안 국토안보부와 접촉해 왔다"고 말한 후 "미국민 여러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저스트더뉴스에 따르면, FBI는 대배심 소환장을 통해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거 데이터와 투표 기록을 조용히 압수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대선 당시 31개 주에서 투표용지 인쇄 및 우편투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인 런벡 일렉션 서비스(Runbeck Election Services)가 여러 주에서 투표용지와 백지투표용지를 혼합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 주 상원 의장 워렌 피터슨은 9일 엑스(X)에 "지난 주말, 나는 애리조나 주 상원의 2020년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와 관련된 기록을 요구하는 연방 대배심 소환장을 받았고 이에 응했다"면서 "FBI가 해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100% 맞다"고 했는데,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저스트더뉴스의 해당 기사를 공유하면서 "훌륭하다!!! FBI는 선거 조사가 확장되는 가운데 애리조아의 가장 큰 카운티에서 선거 기록을 확보했다"고 썼다. FBI 수사에 정통한 소식통은 저스트뉴스 에 FBI가 2020년과 2024년을 포함한 여러 선거와 관련된 자료를 소환장을 통해 받았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스틸 하원 행정위원장은 최근 저스트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국에 배치된 선거 참관인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며 "이럴 때 다른 연방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틸 의원은 "우리는 애리조나주와 전국에서 발생한 사례들을 기록한 보고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시간으로 검토하고 연방 정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모든 관할 구역에서 법이 준수되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트더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FBI가 향후 몇 주 안에 조지아주와 애리조나주 외에도 다른 주에서 수색 및 소환장을 집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풀턴 카운티 선거센터 압수수색 당시 작성된 공개 진술서에서도 지적됐듯이, 선거 관리자가 투표용지 발송 및 개표 시 주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연방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인 것이 분명해졌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FBI 특별수사관 휴 레이먼드 에반스(Hugh Raymond Evans)는 법정에서 FBI가 2020년 대선 이후 조지아주 최대 도시 지역에서 투표 집계 방식에 몇 가지 중대한 부정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부정행위가 연방 선거법을 고의적으로 위반하려는 시도였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애리조나 주 상원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2020년 선거 이후 대규모 감사를 실시하여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상원의 가장 충격적인 발견 중 하나는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20만 표 이상이 검토 또는 "수정" 없이 개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산이었다. 이는 카운티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서명 불일치 건수 2만 5천 건의 8배가 넘는 수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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