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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대하는 ‘왕은 없다’ 시위 전국서 열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안전공지…시위 지역 방문 가급적 자제 당부”
기사입력: 2026-03-28 12:19: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6년 3월 28일, 워싱턴DC의 워싱턴 기념탑 인근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No Kings(왕정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레아 밀리스] |
| 28일(토) 전국 각 도시와 마을에서 "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열린다. 집회 주최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시위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미네소타주가 그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0개 주 전체에서 3,100개 이상의 집회가 계획돼 있는데, 주최측은 최대 9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최측은 미네소타 주 의사당(세인트폴 소재)에서 열리는 집회를 이번 운동의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이는 연방 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인해 광범위한 시위가 발생하고 연방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두 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미네소타 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FBI와 법무부는 조직적인 반정부 운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조직들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6일(목) "No Kings Day" 시위 관련 안전 공지를 내고 "시위 장소 및 인근 지역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해당 지역을 이동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로를 확인하고 우회 이동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시위대와의 불필요한 접촉이나 언쟁, 사진·영상 촬영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은 삼가시고, 경찰의 통제나 지시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란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발적인 충돌이나 체포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현장 접근은 각별히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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