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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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바그다드 美 대사관 “미국인들, 즉시 이라크 떠나라”
기사입력: 2026-04-02 17:28: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주바그다드 미국 대사관은 2일(목) 이란과 연계된 테러 단체들이 향후 24~48시간 내에 바그다드 중심부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시민들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날 것을 경고했다. 대사관은 안보 경보를 통해 "이란과 연계된 이라크 테러 민병대들이 향후 24~48시간 내에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이러한 단체들이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을 포함한 이라크 전역에서 미국 시민과 미국과 관련된 목표물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공격을 감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영토 안팎에서 발생하는 테러 공격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고문은 또한 이란과 연계된 단체들이 "이라크 정부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으며", 테러리스트들이 "이라크 정부 직원임을 나타내는 신분증을 소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떤 이유로든 이라크에 가지 마십시오. 만약 그곳에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나십시오."라며, 남아 있는 사람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고는 지난 화요일 바그다드에서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 셸리 키틀슨이 납치된 사건 이후에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라크 당국은 납치 용의자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카타이브 헤즈볼라 민병대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테러 공격의 잠재적 목표물에는 미국 시민, 기업, 외교 시설, 에너지 기반 시설, 호텔, 공항 및 미국이나 이라크 기관과 연관된 것으로 인식되는 기타 장소가 포함된다. 대사관은 또한 테러 단체들이 미국인을 납치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방 국무부는 테러, 납치, 무력 충돌 및 제한적인 미국 정부 지원으로 인해 이라크에 대한 최고 수준인 4단계 여행 금지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대사관은 미국인들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했으며, 영공 제한으로 인해 인접 국가로 가는 육로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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