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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캘리포니아 대규모 창고에 화재…방화 의심
120만 평방피트 창고에 6단계 경보 발령
기사입력: 2026-04-07 17:02: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7일(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120만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창고에서 6단계 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화요일 새벽 12시30분경에 온타리오의 사우스 헬먼 애비뉴와 메릴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약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킴벌리-클락(Kimberly-Clark) 창고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140명이 넘는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나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조사관들은 이화재가 창고 직원이 고의로 방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역방송 KTLA가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당국은 해당 직원 한 명을 구금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는 종이 제품이 보관돼 있었다. 샌버나디노 소방서는 "온타리오 소방서가 6단계 경보가 발령된 창고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건물 안에는 종이 제품이 있다. 인근 여러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대응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염이 지붕을 뚫고 치솟고 있었고, 2차 지원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오전 5시경 소방관들은 방어 전략으로 전환하여 건물 주변에 사다리차를 배치하고 위에서 물을 뿌려 수 시간 동안 계속된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진압이 진행되는 동안 경찰은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색 작전을 지원했다. FOX 11 보도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시 창고 안에는 직원 약 20명이 있었지만 모두 부상 없이 탈출했다. 온타리오 소방서 부서장 마이크 웨델은 건물 내부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작동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기하급수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되어 초기 진입 소방대원들이 후퇴하여 방어 전략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또한 연기와 재가 해당 지역의 대기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민들,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실내에 머물고 가능하면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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