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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법무부: 호스피스 사기 단속, 5명 체포
주정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허위 청구 총해 2억6700만불 횡령
기사입력: 2026-04-09 16:57: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캘리포니아주 법무부는 주 내 호스피스 사기 단속의 일환으로 5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호스피스 사기 조직의 일원이었다고 CBS 뉴스가 9일(목)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롭 본타는 이 사기 행각이 주정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허위 청구를 통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2억 6700만 달러를 사취했다고 밝혔다. 본타는 피고인들이 단 한 건의 합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고 돈을 챙겼다고 밝혔다. '스킵 트레이스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수사 작전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는 다른 주 정부 기관들과 합동 작전을 통해, 용의자들이 다크 웹에서 캘리포니아 주 거주자가 아닌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구매하여 주정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메디-칼(Medi-Cal)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명의 도용된 신분을 이용해 14개의 호스피스 회사를 인수하고, 도용한 개인 정보에 대한 호스피스 비용을 주정부에 청구했다. 해당 호스피스 업체들은 주 정부의 허가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체포는 독립 언론인 닉 셜리가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호스피스 사기 사건을 폭로하기 시작한 이후에 이뤄졌다. CBS 뉴스는 수개월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현재 운영 중인 모든 호스피스 시설의 사업 및 재정 기록을 조사하고, 주 감사에서 확인된 잠재적 사기 지표를 적용해 분석한 결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있는 약 1,800개의 호스피스 시설 중 700개 이상이 주에서 정의한 사기 혐의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위험 신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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