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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월스트리트저널 명예훼손 소송 재제기 다짐
엡스틴에 생일 카드 썼다는 기사 문제 삼은 소송, 연방 판사가 기각
기사입력: 2026-04-13 15:20: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월) 2003년 제프리 엡스틴(Jeffrey Epstein)에게 생일 카드를 썼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다시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월스트리트저널과 다른 피고들을 상대로 제기한 우리의 강력한 소송을 판사가 다시 제기하라고 요청했다"면서 "이는 소송 종결이 아니라 다시 제기하라는 권고이며, 법원 명령에 따라 4월 27일 또는 그 이전에 수정된 소송을 다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같은 날 연방 판사가 해당 소송을 기각하면서, 원고가 실제 악의를 입증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시한 데 따른 것이다. 대런 게일스(Darrin Gayles) 연방지법 판사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실제 악의를 충분히 주장하지 못했다고 판단하므로, 현 단계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지 않기로 한다"며,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이 편지의 작성자인지 아니면 엡스타인의 친구인지는 소송의 현 단계에서 판단할 수 없는 사실관계에 관한 문제"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이 카드를 썼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트럼프는 당시 "월스트리트 저널 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루퍼트 머독이 월스트리트 저널을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들이 우리와 뭔가 조치를 취하자고 논의 중인데,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어쩌면 그들이 우리가 소송을 취하하길 바랄지도 모른다. 두고 봐야겠다... 그들은 해결을 원한다. 나느 ㄴ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행동에 나선다."라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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