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밝혀진 트럼프 ‘비밀병기’… “전 세계 선거 조작 통신 데이터 갖고 있다”
프랭크 박사 “트럼프, 부정선거 막으려 2018년 우주군 창설”
“우주군 인공위성, 美 선거 개입한 전 세계 통신 데이터 확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이후 미국 선거에 개입한 전 세계의 모든 통신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미국 선거 전문가의 결정적인 증언이 나왔다.
지금까지 미국이 국가안보국(NSA)을 통해 전 세계 통신을 실시간 도·감청했다는 사실은 에드워드 스노우든 폭로 사건으로 익히 알려졌지만, 우주군(Space Forces)이 미국 선거 인프라에 침투해 전산 조작을 시도한 외국의 데이터를 수집·확보한 사실이 알려지기는 이번이 최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수석데이터 분석관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평택시 엔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미 선거 무결성 및 사이버안보 국제 기자회견’에서 “2018년 ‘Space Force(우주군)’를 창설한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군의 인공위성을 통해 우리(미국) 선거에 개입하는 전 세계의 통신을 확보했다(with Space Force satellite, he recorded its communication all around the world interfering on our elections)”고 전격 폭로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20일 한미 조사단의 한국 측 IT전문가 그룹과의 상견례에서도 똑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엠바고로 간주했고 <한미일보>도 익명으로 보도했다.
프랭크 박사는 미국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도 올라온 공동 조사단의 공식 홍보 영상 속에서 한국의 부정선거를 밝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조사단은 영상에서 흐릿하게 얼굴을 가렸지만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인 한 유튜버가 그를 지목하며 이 발언에 대해 질문했고, 프랭크 박사가 직접 답변하면서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IT 전문가 중 한 명이 프랭크 박사인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CIA·FBI 못 믿어 창설... 우리가 한국 IP 갖고 있는 이유”
프랭크 박사는 또 한국팀과 상견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시절 우주군을 창설한 것은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조처였다”고 구체적으로 못 박았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CIA(중앙정보국)와 FBI(연방수사국)를 믿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우주군을 만들어 부정선거에 대응한 것”이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 내용을 프랭크 박사가 1일 국제 기자회견 무대에서 거듭 확인하면서 이제 관련 엠바고는 모두 해제된 셈이다.
그를 비롯한 린델팀은 한국 IP의 입수 경위를 아직 공개적으로 밝힌 바 없다.
그럼에도 프랭크 박사는 “우리가 (한국) 여러분의 IP 주소를 갖고 있는 이유”라고 밝힘으로써, 우주군이 확보한 데이터로부터 미국 선거망을 해킹한 자료들을 확보했고 그중 한국에서 유입된 통신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짐작하게 한다.
1일 국제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트럼프의 우주군이 ‘recorded(기록했다)’고만 표현했다. 이로써 합법적 감청 또는 녹화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IP 주소 정보만 확보했다는 것인지, 다른 추가 증거까지 모두 갖고 있다는 뜻인지도 현재로선 명확하지 않다.
“2020년 美 대선 때 성남종합운동장서 통신 일부 송신” 확인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지난 2021년 제작·방영된 마이크 린델 회장의 다큐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에서 직접 출연한 린델 회장은 “IP 주소와 컴퓨터 ID까지(the IP addresses and the IDs of the computers) 확인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부정선거 규명을 염원하는 국내 보수층 일각에는 익숙한 외국의 공격 IP 주소 외에도 공격에 동원된 컴퓨터들의 재원까지 모조리 확보하고 식별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바로 이 다큐에 출연한 인물이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다. 그는 과학·통계적 변칙 그래프에 관해 설명하면서 “온라인 상태의 기계를 통하거나, 해커가 들어오는 상태에서만 절대적으로 가능하다”고 단언하며 “수작업으로는 절대로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알고리즘’의 발견 사실과 내재된 기능, 외부 통신과의 연결고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오는 3일 발행하는 <주간 한미일보 12호>에서는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가 린델의 다큐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에서 밝혀낸 내용을 중심으로 기존에 공개된 해킹 수법과 적발 기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A-WEB 멤버, 미국 선거 개입한 사실 알고 있어” 충격 주장
그는 이번 국제 회견에서도 미국 선거 인프라를 뚫고 들어간 해킹 소스들과 관련해 “그중 일부 통신은 한국에서 왔다”며 “지난번에 (한미 공동 조사단 활동의 하나로) 성남종합운동장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통신의 일부가 송신됐다”고 확인했다.
프랭크 박사는 질의응답 시간에 장재언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서버까) 대표(육사 34기)로부터 공식 질문을 받은 뒤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에 이은 답변 도중 이같이 예고 없이 이 사실을 공개했다.
A-WEB이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연루된 조사 결과가 있는지에 관한 장 박사의 앞선 질문에는 “A-WEB 자체가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는 특정 정보에 대해선 모른다”면서도 “그 기관의 있는 사람·멤버(people, member in it)가 미국 선거에 개입한 건 알고 있다”고 또 한 번 충격적인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미국, 트럼프가 구하길 안 기다려… 한국도 기다리지 말라”
프랭크 박사는 미국의 한국 상황 개입을 염원하는 보수 일각에 대해서도 용기를 북돋우는 격려의 말을 건넸다.
그는 아직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부정선거에 관한 구체적인 수사 발표를 하지 않은 점을 참작한 듯 “미국인도 트럼프가 구하길 기다리지 않듯이 한국인 여러분도 트럼프가 와서 구하길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력에 의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나 역시 여러분과 어깨를 맞대며 함께 싸우기를 원한다”고 연대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강조했다.
프랭크 박사는 “승리하는 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아주 소수이고 열심인 사람이 불을 지피면 된다”고 발언해 청중으로부터 박수받고 호응을 얻었다.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는 Bottom-Up(풀뿌리 방식)으로 해야”
이어 “(민의에 의해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Bottom-Up(하의상달식·풀뿌리 방식)으로 해야 한다”며 “국가적인, 전국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현지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격언도 전했다.
그는 “레이건 대통령이 자유는 매우 연약한(fragile) 것이고 자유가 소멸되는데, 한 세대도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우리는 단순히 자유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각 세대가 자유를 위해 싸우고 방어를 지속해서 방어해야 한다. 자유는 단 한 번만, 한 국민에게만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프랭크 박사는 지난달 상견례에서 “(전자투표) 기계의 목적은 표를 조작하는 게 아니”라며 “기계의 목적은 집계 결과를 보고해서 얼마나 부정행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봉인지 뜯고 다시 붙여… “선거 환상 줄 뿐 진정한 선거 아냐”
역시 1일 국제 회견에서도 “'투표지 채워넣기(ballot stuffing)'가 발생하는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을 감사(audit)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가짜 투표자들로부터 너무 많은 가짜 투표지가 투입되고 있다”며 “재검표를 통해 부정선거를 밝히는 것보다 가장 효과적인 유권자, 사람들을 감사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선거를 감시한 결과에 대해서는 “선거를 치른다는 환상을 심어주는 것일 뿐, 진정한 선거가 아니었다”며 선거 관리자가 봉인지를 투표함에서 뜯어내고 다시 붙이는 것을 관찰하며 받은 충격을 전했다.
모스 탄 “총알 전쟁 외 대부분 투표지로 전쟁” 경각심 일깨워
지난해 존 밀스 예비역 대령(현 미 국무부 수석 부차관보), 그랜트 뉴샴 박사와 함께 국제선거감시단(IEMT)으로 한국을 찾았던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때로는 총알로 전쟁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투표지를 갖고 하는 전쟁(with ballots)”이라고 부정선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소속으로 방한한 탄 전 대사는 “중국 공산당(CCP)은 ‘무제한 하이브리드 전쟁(Unrestricted Hybrid Warfare·초한전)’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수행한다”며 “권력에 굶주린 CCP는 선거 도둑질로 권력을 더 확장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부정선거 핵심은 전자… 송수신·집계·중앙통제 방식이 문제”
그는 “가짜 투표지를 제조하고 대거 투입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부정선거의 핵심은 전자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전자기기가 송수신되고 각 투표소에서 집계되는 것이 아니라 중앙집권 통제의 방식으로 집계되는 데서 문제가 있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탄 전 대사는 “작년에 같이 왔던 존 밀스 예비역 대령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가 바로 한국의 정부라고 했다”며 “이곳 한국에선 선관위가 권력을 쥐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그래서 정치인들은 중앙선관위의 심기를 거스르는 걸 꺼린다. 만일 그렇게 안 하면 권력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라며 “나는 선관위와 A-WEB이 모든 것을 공개하라고 도전한다. 서버를 공개하라, 전자통신 기기를 공개하라, 개표기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경찰, 모스탄 출국정지 신청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