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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감동의 대중 연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기사입력: 2026-06-10 16:43: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0일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 |
| “한국 역사속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 있어” “바로 지금이 20~30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 “이 횃불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해” “트럼프, 1기 시절 홍콩 中에 넘긴 것 큰 실패라 말했다” “비폭력 평화 저항하면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된다” 프랭크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 “한국은 합법적인 대통령 잃었다”… 尹 무고한 파면 언급 “도움 절실한 한국… 美 적극적인 개입 필요” 시사하기도 “한국에선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 다 사용되고 있어” 총평 “한국, 2021년부터 심각한 부정선거 (온상) 알고 있었다” 황교안 “2030 나서며 대한민국,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어” 민경욱, 재선거 시행 외국 사례 제시… “끝까지 싸워 관철” 박주현 “6·3은 선거 자유와 공정 현저히 침해돼” 선거 무효 서미란·위금숙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 전 국민이 알아야” “법을 아예 무력화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며 선관위가 만행” 전한길 “민경욱 등, 조롱 속 아스팔트서 싸운 분들에 경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해 모국을 찾았다가 출국이 정지되며 곤비한 입장에 처한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오히려 “청년들이여, 일어나 싸워라”라는 역대급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용기를 북돋웠다. 지난해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번 ‘6·3 부정선거’에서 면밀하게 선거 부정을 감시한 모스 탄 전 대사는 “한국 역사에서 사회 대변혁의 핵심에는 ‘청년 운동(Youth Movement)’이 있었다”며 신의 가호 아래 부정선거로 장악한 독재 정부와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강력하게 주문했다.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KUJIT) 조사 활동을 마친 탄 전 대사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20~30대 젊은 층이 일어날 때 한국 역사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때이고 기회이며 시간이자 운명”이라며 이같이 강조해 청중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훗날 역사책을 보는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이 부모와 조부모가 무얼 했는지 묻는다면 엄마 아빠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함께 싸워 우리나라를 다시 찾았다고 답하고 싶지 않은가”라며 “이것은 한국을 다시 강하게, 한미동맹을 다시 강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리와 선과 정의를 세우길 원하는 신의 뜻이자 여러분의 운명”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횃불이 더 뜨거워지고 더 커지고 더 강렬해지길 원한다”며 “훗날 역사책에서 이 순간이 기록된 페이지를 보게 될 때, 당시 한국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일어나고 싸워 다시 나라를 되찾았다고 기록될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방점을 찍었다. 이날 모스 탄 전 대사는 중국이 홍콩을 집어삼킨 수법이 현재 한국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고 경계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홍콩을 중국에 넘긴 것을 가장 큰 실패라고 말했다”며 “(1기 행정부) 당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야기했을 때 홍콩을 보호하지 못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공개했다. 이어 중국이 홍콩을 장악하기 위해 동원한 폭력과 폭압의 전근대적 수법들을 다시 상기시킨 뒤 “강력하고 평화적이며 비폭력적 저항으로 맞서면 그들의 잔인하고 잔혹한 무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압제와 부정의(injustice), 사기에 맞서는 여러분의 싸움은 전 세계에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는 조사단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정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방한한 탄 전 대사와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를 비롯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가 총출동해, 그간 처참하게 짓밟혀온 대한민국 참정권의 현주소에 대해 폭로하고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 프랭크 박사는 “계속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이라고 발언해 청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1시간 전 이야기를 나눈 (마이크) 린델 회장이 그의 웹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올릴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보여준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국은 대통령을 잃었다, 그는 합법적인(legitimate) 대통령이었다”며 무고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국에 와 보니 한국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조사 활동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부정선거로 윤석열 대통령을 잃었다고 발언한 데 이어 “국회도 역시 잃었기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의 개입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과학자로서 바탁부터 모든 것을 꿰뚫기를 좋아한다”며 매의 눈으로 한국 선거를 면밀히 들여다본 결과에 대해 “한국에서는 부정선거의 도구 상자가 다 사용되고 있다”고 사실상 ‘종합선물세트’로 간주하는 총평을 전했다. 프랭크 박사는 “우리는 2021년 이미 한국에서 심각한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다. IP 공격 데이트를 스크린에 띄워 공개한 데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의 부정선거 실태를 잘 몰랐다”고 앞서 언급한 점으로 미뤄 이 발언은 이미 2021년부터 한국이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한 사실을 파악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2021년 린델 대표가 제작한 ‘절대적 [선거] 개입(Absolute Interference)’ 다큐에 직접 출연했으며 방한에 앞서 조사단의 IT분석팀과 상견례에서도 이 같은 언급을 했었다. 그에 따르면 이번 6·3 선거에서도 조작 알고리즘 패턴이 발견됐다. 이런 근거들을 토대로 “부정선거의 모든 도구 상자를 총동원한 것”이라는 소정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프랭크 박사는 “전자기기가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연동된다"며 위험성을 강조한 뒤 “그렇기 때문에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본부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았다. USAID(미국 국제개발처)의 후원을 받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곳의 재원 지원을 중단했다”고도 짚었다. 그러면서 “무능한 바닷속에서 부패의 산이 번성한다”는 스크린을 띄우고 “전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부패한 정부와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운동을 이끌고 싶다’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며 “한국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운동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와 관련해 프랭크 박사는 “여러분의 운동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미국도 여러분의 전쟁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에게 권력이 있어서 한국 정부는 여러분을 두려워 한다”며 “우리는 깨어서 같이 싸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기 때문”이라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모스 탄 전 대사와 프랭크 박사가 무대에 오를 때는 좌중이 “USA”와 “Stop the steal(스탑 더 스틸·표 도둑질을 멈춰라)” 등을 연호하며 미국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국 측에서 첫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황교안 대표도 선거 정의 회복을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규모의 청년 운동에 희망을 걸면서 “20~30대가 나섰기에 대한민국이,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다”고 큰 의미를 부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황 대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 투표함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일컬어 “저 안에 380개 투표함이 있고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다 들통이 나 이제 숨길 수도 없다”며 “3만~5만 명의 젊은이들이 지키고 있어 저자들이 뚫고 들어오려 하는데도 안 뚫린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린델 회장이 프랭크 박사 일행을 우리에게 보낸 것은 우연히 왔던 게 아니다”라며 “지금 미국이 온 것”이라고 거듭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재선거를 실시한 외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끝까지 싸워 관철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우편투표에 넉 장의 봉투가 풀이 약해서 떨어졌고,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부족해 감시 없이 선거해서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당시 대선을 다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선거 기간에 베를린 마라톤을 했기에 유권자가 6시 이후에 투표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며 “6시에 출구 조사를 발표하기 때문에 6시 이후에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린 이들은 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판결이 나와 재선거했다”며 세계적인 선례가 있어 결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치부될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실 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라며 “재선거는 선거가 잘못됐으니 재선거하는 것이지 부실로 재선거하지는 않는다. 부정선거가 있었으니 다시 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6년2개월 전에 부정선거 투쟁을 했을 때는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몇 분들 외에는 없었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고 우울감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 정의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많게는 10만 명 안팎의 국민이 운집한 잠실 현장을 둘러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KUJIT의 한국 측 단장을 맡아 온 박주현 변호사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침해됐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선거 무효의 당위를 거듭 역설했다. 그는 작성 중인 증거보전 신청서를 근거로 △전국 140개 이상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 △투표용지 이송 기한을 위반했고 관리 부실로 투표지의 무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점 △투표자 수 불일치 및 전산 조작 의혹이 제기된 점 △위조 투표지들의 존재와 봉인지 훼손과 투표함 관리 부실 정황이 다수 보고된 점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의 검증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의 5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무효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며 잠실벌 대정부 투쟁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부정선거 척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내 유일의 정당인 자유와혁신에서 부정선거 증거 수집 및 분석의 힘겨운 소임을 다한 서미란 교수와 위금숙 박사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아예 법을 무시하고 선거 관리를 한 사례가 너무 많다”고 공통의 목소리를 내면서 영상과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충격적인 실태를 국민에게 분노해 참담한 참정권의 현실을 목도한 청중이 분노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천태만상 부정 투표지를 공개한 뒤 “이런 투표지들이 쏟아졌는데 우리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는 없다”며 부실을 넘어선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박사도 “법을 아예 무력화시키고 거짓을 참이라 이야기하며 참을 거짓이라 말하는 선관위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 1타 역사강사 출신의 전한길 1WAY뉴스 대표는 이른바 선구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대표는 “민경욱 의원 등 극우 음모론자라는 조롱 속에서도 오랫동안 아스팔트에서 싸워온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이 욕먹으면서도 싸워오신 덕분에 꼬리가 길면 밝힌다고 이번 6·3 선거를 비롯해 총체적인 선관위의 모든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경욱 의원은 직접 당사자로서 조작된 선거 결과 때문에 낙선된 피해자였다”며 “이 분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겨울에는 차가운, 여름에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대한민국의 지금 선관위에서 이뤄지고 있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 모든 것이 사전투표에서 조작되고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비치고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해 싸워왔다”고 말해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2026년 6월의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거민주주의, 진정한 참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통계가 조작되고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이런 일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국민의 뜻을 끝까지 관철할 뜻을 거듭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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