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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반이슬람 안보통도 ‘모스 탄 구명운동’ 동참
프랭크 개프너, 트럼프 대통령에 “부당 대우 용납될 수 없다고 알려야할 때” 직언
기사입력: 2026-07-16 13:35: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 국방 정책 분석가이자 국가안보 싱크탱크인 안보정책센터(SCP) 설립자 프랭크 개프니(Frank J. Gaffney J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스 탄(Morse Tan) 전 국제형사사법대사에 대해 목소리를 내라고 주문했다. 개프니는 15일(수) 서브스택에 "미국 대통령께 드리는 메모 - 이 대통령에게 탄 대사를 석방하라고 말하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 메시지를 게재했다. 리얼아메리카보이스(RAV)에서 '시큐링 아메리카(Securing America)'를 진행하는 개프니는 이날 동영상에서 이재명을 "공산주의자"로 부르며 한국이 "극과 세력이 완전히 권력을 장악한 상황이라고 묘사했다. 개프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에게 탄 전 대사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개프니의 1분 발언 전문이다:
이같은 발언은 전날 비영리단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구하자(STPC)'가 보도자료를 통해 탄 전 대사의 출국정지가 정치적 이유에 의한 '법 전쟁'(Lawfare)이라는 탄 전 대사의 주장을 배포한데 따른 것이다. 개프니는 1983년부터 1987년까지 국방부 핵전력 및 군비 통제 정책 담당 차관보를 지냈고, 레이건 행정부에서 7개월간 국방부의 국제 안보 담당 차관보 대행을 역임했다. 그는 1987년 국방부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2016년 대선에 출마했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으로부터 "지하디스트와 싸우고 전 세계적으로 지하디금과 싸우는 데 집중해 온 진지한 사상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프니와 그가 설립한 CSP가 주장해 온 발언과 제안을 반영해 자신의 이민 및 반무슬림 정책 틀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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