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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 말자”…“건국 대통령에 대한 교육 이어져야”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서거 61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 성료
기사입력: 2026-07-18 21:54: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8일(토)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서거 61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7. 18. |
|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서거 6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8일(토) 오전 11시 둘루스 소재 주님의영광교회에서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유명화)가 주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와 2부 포럼으로 진행됐다. 유명화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남궁전 목사의 기도, 미주애국청년연합의 폴 조가 성경봉독을 했고, 이어 클레시스 합창단(지휘 남궁수항)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 서삼정 목사는 이사야 46장 9~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이승만을 사용하심을 기억하라"는 제목의 권설에서 하나님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통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1부 예배는 최낙신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사이먼 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포럼에서는 주중광 박사, 맷 리브스(Matt Reeves,공화·99선거구) 주하원의원, 유진철 애틀랜타한인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주 박사는 "이승만 박사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애국자"라며 "그 분이 없었다면 현재 같은 번영의 자유민주주의를 우리가 누리지 못했고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 배곪고 핍박받는 국민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란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다고 밝힌 리브스 주하원의원은 "이승만 재단을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가 한국민들을 위한 옳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한국의 조지 워싱턴"이라고 칭하고, 자유를 위해 싸운 이 대통령을 기념해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현 한국의 시국에 대해 미주동포들이 침묵하고 눈치를 보고 있다고 질타하고, 이승만 대통령도, 모스 탄 전 국제사법대사도, 쿠팡의 설립자도 모두 미주동포라고 강조하면서 미주동포들이 목소리를 더 내야 한다고 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고세진 박사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한미동맹과 우리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고 박사는 "대한민국은 지금 집단적인 치매에 걸려있다"며 "공산주의자들, 종북주사파,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집단치매에 걸리도록 하는 그 중심에 그들의 재물이 이승만 대통령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연구를 해보니까, 이승만 대통령은 성경에 기록된 모세보다 100배 이상 위대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 박사는 이 대통령이 한반도에 민주주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 점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와 여기 관계된 행복은 다 이승만 대통령 때문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걸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 박사는 이 대통령이 철저한 반공주의 노선에 서있었다는 점이 한미동맹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미동맹은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그 어떤 왕이나 지도자가 준 선물보다 가장 위대한 선물이 한미동맹이다"라고 강조했다. 고 박사는 한미동맹이 깨지면 "앞으로 조국이라고 부를 나라가 없어질 수도 있다"면서 한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방향성을 지키고 이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멸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박사는 "반도체 시대라고 해서 반도체를 먹고 살 수 없듯이, 여전히 밥을 먹고 살아야 하듯이, 여전히 반공하고 멸공해야 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고 박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위대한 선각자이시고 애국자이시고, 끝까지 자신의 애국 임무를 완수하신 분"이라며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을 본받아서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스스로 배우고 자녀와 친구들을 가르치고 우리가 끝까지 반공 별공 전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결론지었다. 오대기 이사장은 이날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의 동상 제막식과 관련한 경과보고를 했다. 제막식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 이사장은 계획보다 예산이 더 소요돼 10만 달러가 급히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도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교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한 뒤 폐회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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