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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직 CIA 요원 게리 번슨 만났다… “그들이 美 먼저 공격 후 한국 공격” 증언
온갖 살해 위협 속 스마트매틱 ‘국제 카르텔’ 폭로 장본인
美 ‘스톰 서밋’ 행사장서 황 대표·박주현 변호사 등과 회동
“한국에 도움 될 기술적 입증 자료 보여주겠다” 약속 잡아
美 ‘스톰 서밋’ 행사장서 황 대표·박주현 변호사 등과 회동
“한국에 도움 될 기술적 입증 자료 보여주겠다” 약속 잡아
기사입력: 2026-09-12 08:56: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게리 번슨(왼쪽) 전 CIA 요원이 11일(금) 미국에서 황교안 대표·박주현 변호사와 회동하고 있다. 2026.9.11. [한미일보] |
| 전 세계적 선거 조작의 배후로 꼽히는 ‘스마트매틱(Smartmatic)’의 음모를 목숨을 걸고 파헤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그들이 미국을 먼저 공격한 뒤 한국을 공격했다”고 베일에 가려졌던 충격적인 선거의 배후를 폭로했다. 게리 번슨(Gary Berntsen) 전 CIA 요원은 11일(금)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아헌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스톰 서밋(Storm Summit)’ 행사장에서 이곳을 방문 중인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 등 한국 측 방문단과 만나 “스마트매틱 전직 직원들이 내게 와서 소스 코드 개발 방법을 건네줬다”며 자료 입수 경위를 이같이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국제 카르텔에 의한 한국 선거 조작 배경에 관해 증언했다. 한미 양국에서 선거 무결성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이들 인사는 둘째 날 행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행사장 한켠에서 회동을 갖고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의 전파 과정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 설명 과정에서 번슨 전 요원은 황 대표에게 “부정선거에 관한 기술적인 브리핑을 해줄 수 있다. 여러분 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 기술을 만든 이들이 딜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확보한 자료)”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라이브 중계가 일순간 끊겼고 이어진 영상에서 한국 측 통역은 “저희가 (기술을) 확보해서 그 사람들의 증언과 자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라도 호텔에서라도 전달하겠다”고 한국어로 통역했다. 또다시 방송이 끊긴 데 이어 영상에서 황 대표가 “시간을 내겠다”고 답하면서 양측이 구체적인 시간 약속을 정한 사실이 알려졌다. 게리 번슨 전 요원은 한국 측에 자료 제공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동석한 베네수엘라 측 인사에게 “데모 자료를 갖고 있나”라고 물었고 베네수엘라 인사가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다. 자료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날 영상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단지 그의 언급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한국에 도움이 될 국제 카르텔의 기술적 자료’ 혹은 ‘미국 먼저 공격 후 한국을 공격한 과정’ 등에 관한 입증 자료로 예상된다. 또한 번슨 전 요원 측에서 한국 방문단 측에 제시하기로 약속한 자료가 향후 공개될지도 영상에서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로 송출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이며 박 변호사가 편집에 관여하지는 않았다. 박 변호사는 카메라를 거치한 뒤 회의의 일원으로 직접 참여했다. 유튜브 영상 송출 과정에서 여러 요인으로 이들의 대화가 자주 끊긴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인파가 모여 붐비는 현지 여건도 감안할 수 있다. 영상에 따르면 번슨 전 요원은 오클라호마주 상원의원을 지낸 마크웨인 멀린(Markwayne Mullin) 현직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에 관해 언급한 뒤에도 송출이 끊겼다. 곧이어 통역이 “이분도 상황을 잘 알고 있는데 최근 국토안보부 장관이 됐다”고 밝힘으로써 멀린 장관이 게리 번슨 전 요원의 정보 활동 과정에서 교류했음을 추정케 했다. 이날 황 대표는 번슨 전 요원에게 “대한민국, 특히 정치권이 부정선거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조작하다가 계산이 맞지 않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고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합수본에 이어 선관위 특검이 만들어졌다”고 한국의 6·3 부정선거 사태의 발단과 진행 경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이날 회동의 마무리에 “함께 싸우게 된 것이 영광”이라고 덕담을 건넸고 번슨 전 요원도 즉시 화답했다. 회동에 함께한 박주현 변호사는 앞서 “한국에도 마두로가 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동석자들이 베네수엘라 마두로에 관해 대화하던 중에 나왔다. 마두로에 관해 나눈 구체적인 내용도 영상이 끊기면서 명료하게 전달되지 않았다.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과 싸워온 게리 번슨 CIA 요원의 스토리는 지난해 말 그가 미국의 한 독립방송에 출연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미국 보수 정관가를 요동치게 했다. 번슨 전 요원은 지난해 11월22일 방영된 ‘라라 로건(Lara Logan) TV’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스마트매틱 시스템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선거를 훔치고 있다”며 구체적인 증언과 제보받은 물적 증거 등을 기반으로 충격적인 폭로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스마트매틱과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건물에 있다”고 증언한 데 이어 “스마트매틱 엔지니어 150명과 (베네수엘라) 선관위 엔지니어 150명이 나란히 붙어 앉아서 일하고 있다”고 믿기 힘든 내용을 전했다. 그의 충격 폭로는 스마트매틱-도미니언-한국 미루시스템즈로 이어지는 국제 카르텔의 선거 조작 기술 공유 및 전파 과정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데 크게 기여했고, 2024년 12월 비상계엄을 발동한 지 1년 만인 작년 말 즈음 한국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선거 조작 기술이 한국의 선거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게리 번슨 전 CIA 요원이 지난해 11월22일 ‘라라 로건 TV’에 출연해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스마트매틱 시스템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선거를 훔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라라 로건 TV 영상 캡처] 이런 와중에 해를 넘기며 올해 초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트럼프 행정부가 특수작전을 통해 체포하면서 국제 카르텔의 일부인 한국의 부정선거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선 한미 공조 국제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보수 커뮤니티 저변에 깔리는 계기도 됐다. 이 문제는 아직 이 같은 연결고리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 보수층 일각의 반발로 한국에서는 첨예한 논쟁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에 심도있게 천착해 온 이번 라스베이거스 스톰 서밋 참여자들에겐 이미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해결 과제로 꼽힌다. 작년 말 번슨 전 요원의 방송은, 부정선거를 규명하려는 많은 이들조차 미처 알지 못했던 비밀공작(covert operation)이 그동안 비밀리에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번슨 전 요원처럼 목숨을 걸고 활동하다 갖가지 위협에 직면한 이들이 있었으며, 하나의 루머로만 알려졌던 세르비아 컴퍼니의 존재가 입증된 사건으로 많은 이들에게 새롭게 각인됐다. 스마트매틱과 도미니언 시스템을 운영해온 비밀 컴퍼니가 미국도 베네수엘라도 캐나다도 아닌 세르비아에 존재했으며 이곳에 중국 엔지니어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실상 중국 공산당(CCP)의 통제가 미치고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들 시스템이 모두 기술적으로 같은 소스 코드로 설계된 점도 폭로됐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지구 어디에서나 전 세계 선거의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론적, 실무적 근거로 인식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수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계기이기도 했다. 번슨 전 요원과 함께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에 맞서온 패트릭 번(Patrick M. Byrne) 전 오버스탁 CEO가 CIA 컨트랙터급 요원이었던 사실이 공개된 것도 이 과정에서였다. 자산이 많은 패트릭 번 전 CEO는 번슨 전 요원이 정보를 캐내는 과정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준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번슨 전 요원이 부정선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피신하도록 기반을 마련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번슨 전 요원은 전산에 의한 선거 조작 자료 입수 사실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알렸지만 극좌 바이든 정부에서 이미 마사지당한 FBI 측의 한 인사는 번슨 전 요원에게 미국에 있지 말고 떠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번슨 전 요원은 미국을 떠나는 대신 주류 언론사를 찾아가 구체적인 물증과 증언들을 건넸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당시 그의 표현대로라면 “꽤 유명한 기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우리와 아무런 관계도 맺고 싶어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번슨 전 요원이 찾아간 미디어가 독립 언론 라라 로건 TV였다. 그는 이 방송에서 “그들의 임무는 첫째, 선거를 훔치는 것이고 둘째는 검사를 무효화하는 것 두 가지”라며 “이 모든 기계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원래는 (법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연결되면 100%든 90%든 원하는 사람에게 표가 가게 돼 있다”며 전산에 의한 선거 조작이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또한 “검사해도 이미 다 바뀐 후라 소용이 없고 주마다 규칙이 달라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그들은 또 소스 코드를 독점하고 있어 이를 검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 이를 교묘하게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14가지나 되는 기술적 방법으로 선거를 훔친다. 그들은 또 1번 기술과 3번 기술, 6번 기술과 7번 기술을 조합하기에 결코 패턴 관계를 찾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이 ‘공학적 절도 과학’이자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선거 절도 사업’을 행하고 있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이어진 일련의 폭로 과정에선 “차베스가 스마트매틱을 중국의 공장에서 제조하라고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내부 고발자의 증언도 공개되면서, 스마트매틱이 단지 베네수엘라에 그치지 않고 중국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국제 카르텔의 실체가 조금씩 베일을 벗는 진전도 있었다. 한편 번슨 전 요원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는 과정에 함께한 패트릭 번 전 대표는 한국 보수층에 익숙한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마이필로우(MyPillow) 회장과도 가까운 사이이다. 애석하게도 사실상 쓰레기로 전락한 오늘날의 미국 주류 언론들이 ‘음모론자’ 혹은 ‘선거 부인자(election denier)’라며 광기 어린 매도와 낙인으로 온갖 흠을 잡으려 혈안이 돼 있는 대상자이지만, 정작 린델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선거 무결성(Election Integrity)’ 옹호론자로서 보수층의 강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국제 카르텔과 한국의 연결 지점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도움을 주고자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활동에 측근 인사인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를 직접 보낸 인연도 있다. 프랭크 박사 역시 이번 스톰 서밋에 함께했다. 그는 성조기와 태극기가 절반씩 나뉘어진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행사장을 찾아 한국 측 인사들과 반갑게 인사한 뒤 교류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 때문에 행사장 주변에선 “시진핑 따위 100번 만나는 것보다 게리 번슨 만나는 일이 한국 자유민주주의에 100배는 더 중요하다”는 뼈때리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초 마두로가 체포된 직후 스마트매틱이 중국에서 생산됐다는 내부 고발이 공개된 바 있다. |

| ▲게리 번슨(왼쪽) 전 CIA 요원이 11일(금) 미국에서 황교안 대표·박주현 변호사와 회동하고 있다. 2026.9.11. [한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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