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공풍선 국토대종주’ 620km 완주 성공… 개천절 서울 입성
30명 청년, 하나의 풍선으로 출발… 각 도시에서 속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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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올공풍선과 함께 출정한 종주단은 통과하는 도시마다 지역 시민들이 참여해 10월2일 수지~과천을 거쳐 10월3일 과천~서울 입성을 완료했다. 30명으로 출발한 종주단이 올림픽공원에 입성할 때는 1000명 이상의 대군단이 되어 돌아왔다. 종주단이 들르는 각 도시에서는 지역 집회와 연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일부 구간을 종주단과 함께 걸으며 소리 높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이재명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다. 특별한 참가자들도 눈길을 끈다. 올공의 마스코트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알파카 ‘치타’가 국토대종주 시작과 끝을 함께했으며 ‘휠체어 애국청년’으로 알려진 이욱진 씨는 휠체어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620km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국토대종주 완주에 성공한 한 참가자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주권, 대한민국 국토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한민국 어게인의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종주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이재명 독재정권 타도!” 등의 구호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주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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