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건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 스페이스X 1주씩 주겠다”
미성년자 총 7200만명…주식 총액으로 약 105억 달러에 달해
트럼프 계좌 통해 기부될 듯
트럼프 계좌 통해 기부될 듯
기사입력: 2026-10-19 16:23: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스페이스X의 창립자이자 CEO인 일론 머스크는 19일(월), 2027년에 모든 어린이에게 회사 지분을 한 주씩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엑스(X)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는 앞으로 이어질 많은 일 중 첫 번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8월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를 인용해, 머스크가 현재 스페이스X 지분 약 48억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확정 주식 보상과 스톡옵션을 포함하면 보유 주식 수는 64억 주로 늘어나며, 이는 스페이스X 지분의 48.4%에 해당한다.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18세 미만 아동은 7,200만 명이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들에게 모두 주식을 나눠준다면, 그 가치는 약 10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월요일 기준 순자산은 9,292억 달러로 추산된다. 다만 머스크는 어떤 방식으로 주식 증정을 진행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알티미터 캐피털의 브래드 거스트너(인베스트 아메리카 및 트럼프 계좌 설립자)는 이러한 움직임을 칭찬하며 X에 올린 글 에서 스페이스X 주식이 트럼프 계좌를 통해 배포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는 18세 미만 미국 시민 자녀를 위해 도입된 세제 혜택형 투자 계좌다. 앞서 귄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자신과 남편이 보유한 스페이스X 주식 200만 주를 저소득층 지역의 11~17세 청소년 계좌로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델과 수전 델 부부도 10세 이하 어린이 2,500만 명을 위해 총 6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을 통해 조건에 맞는 어린이들은 계좌당 250달러씩 지원을 받게 된다. 홍성구 기자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상장에 금융당국 제동 논란

-All-Pages.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