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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2026년 10월 27일 오전 주요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2026-10-27 10:50: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 이스라엘 총선 투표 시작…네타냐후 정치 생존 시험대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 투표가 시작됐다. 오전 10시 현지시간 투표율은 16.7%로 같은 시각 기준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 중심 진영과 가디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이 이끄는 반대 진영이 경쟁한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과 이후 가자·레바논·이란 전쟁, 초정통파 병역면제와 사법제도 논란이 쟁점이다. 120석 의회에서 정부를 구성하려면 61석을 확보할 연합이 필요하다. 양 진영 모두 단독으로 안정적 과반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개표 결과뿐 아니라 소수정당의 의석과 연정 협상이 중요하다. 오전 투표율을 최종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 멜라니아 중재 올레시키 국지 휴전 발효…민간인 구호통로 준비 러시아 점령하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올레시키 주변에서 27일 오전 3시(현지시간) 국지 휴전이 시작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은 휴전 준수 입장을 밝혔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교황 레오가 중재에 관여했으며, 합의는 11월 1일까지 인도주의적 구호와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쟁 전 인구 약 2만4천 명이던 올레시키에는 현재 수천 명만 남아 있으며 식수·전기·의약품 부족과 지뢰·드론 위협이 심각하다. 실제 안전통로 확보와 지뢰 제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구호품 반입과 대피가 실제 이행되는지가 핵심이다. 휴전은 올레시키 일대에 한정되며 우크라이나 전역의 전쟁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키이우에서는 별도의 러시아 공습이 계속됐다. 3. 북한, 김포 맞은편에 남쪽 겨눈 자주포 3문…합참 ‘구형 장비’ 로이터 기자는 김포 애기봉전망대에서 북한 측 122mm 자주포 3문이 포신을 남쪽으로 향한 모습을 확인했다. 지난 금요일 장갑차 1대가 보였고 월요일에는 3대가 관측됐다. 군사 전문가들은 M-1981 계열 구형 자주포로 분석했다. 9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한국군 3명이 부상한 이후 남북 간 비난과 군사적 경계가 강화됐다. 김여정은 최근 대남 확성기 대기와 추가 대응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배치를 실질적 전력 증가보다는 공개적 무력시위로 해석했다. 한국 합참도 신형 무기체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자주포 배치 자체는 관측됐으나 실제 공격 명령이나 발사 징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4. 암호화폐 업계, 중간선거 176백만 달러 지출…100개 이상 선거에 개입 로이터 분석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는 100건 넘는 중간선거에서 약 1억7,6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주요 슈퍼PAC 페어셰이크와 계열 조직이 약 1억5,080만 달러를 차지했다. 업계는 암호화폐 규제권한을 조정하는 법안 통과를 목표로 여야 후보를 지원한다. 자금 규모와 정치적 영향력은 확인되지만 실제 선거 결과에 미친 효과는 미확정이다. 5. 연준 27~28일 FOMC…기준금리 3.75~4.00% 동결 예상 연준은 27~28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28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행 목표금리는 3.75~4.00%다. 경제학자 다수는 동결을 예상하지만 결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주요 변수다. 6. 뉴저지 추모 모임 총격…1명 사망·최소 3명 부상 26일 오후 8시30분께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의 추모 모임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최소 3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뉴어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붉은색 차량과 이후 발견된 불탄 차량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초기 보도 기준 체포 발표는 없었으며 범행 동기는 미확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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