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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2026년 11월 3일 주요 뉴스 오전 브리핑
기사입력: 2026-11-03 10:57: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 미군, 이란 케슘섬 제한적 공습…‘방어적 조치’ 설명 미국 관리들은 11월 2일 호르무즈 해협 케슘섬을 타격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군의 공습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으나, 한 관리는 미군 자산을 겨냥한 이란의 지대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방어적 공습이라고 설명했다. 카타르가 중재를 계속하는 가운데 이란 고위 당국자는 종전 합의가 아직 멀다고 말했다. 피해 규모와 공격 대상의 구체적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2. 유가, 이란 협상 난항과 공습에 반등 11월 3일 오전 로이터 집계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13달러, WTI는 97.91달러로 각각 약 1.3~1.5% 상승했다. 전날에는 협상 기대감에 7% 넘게 하락했다. 이 수치는 시점별 시장가격으로 이날 종가는 아니다. 3. 러시아, 우크라이나 구호물자 배급시설 폭격…최소 31명 사망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코미슈바하의 구호물자 배급시설과 인근 대피소가 공습을 받아 우크라이나 당국 발표 기준 최소 31명이 숨지고 48명이 실종됐다. 사망자에는 경찰 4명과 구조대원 2명이 포함됐으며 추가 드론 공격이 구조를 방해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밤사이 러시아가 드론 289대, 탄도미사일 17발, 순항미사일 59발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하르키우에서는 62명 이상이 다쳤고 병원 환자 200명 이상이 이송됐다. 4. 연방대법원, 캘리포니아 약 2만 명 투표지 별도 보관 요청 기각 11월 2일 연방대법원은 법무부가 비시민권자일 가능성을 제기한 등록유권자 2만여 명의 우편투표지를 분리·개표 보류해 달라는 긴급 요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선거에 대한 권한이 주에 속한 것이라는 헌법적 해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부정선거를 눈뜨고 지켜봐야 하냐는 범국민적 비판도 커지고 있다. 5. 미국 중간선거 예측시장 거래 14억8천만 달러 돌파 11월 3일 로이터는 선거 관련 예측시장 거래가 14억8천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일부 집계는 민주당 하원 탈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지만 거래가격은 확정적 선거 예측이나 개표 결과가 아니다. 6. 전국 중간선거 실시…공화당 "승리 이변 나올 것" 435석의 연방하원과 35석의 연방상원 선거가 실시되는 중간선거가 오늘 전국에서 펼쳐진다. 민주당이 하원 탈환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은 알래스카, 미시건, 조지아 등의 상원선거에서 "이변"이 벌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전국적으로 5,400만 표를 넘겨 기록을 경신했다. 공화당 전국위원장 조 그루터스는 폭스뉴스에 “우리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나오면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다. 7. 김민석 "반명·신천지 연합 근거 없었다"…정청래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8·17 전당대회 때 자신과 경쟁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이른바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에 대해 "근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성회 원내대변인의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사실상 신천지 관련 의혹으로 당내 혼란이 야기된 데 대해 당 구성원들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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