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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 증언 녹취에 합의
목요일 증언 예정이던 트럼프 가족, 항소심 발표 일정 앞당기기로 합의
기사입력: 2022-03-04 20:33: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대통령과 뉴욕 주 법무장관실은 현재 진행 중인 전 대통령과 그의 회사에 대한 민사 수사에서 임박한 증언과 항소 일정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와 그의 자녀 이방카, 도널드 주니어의 변호인단은 3명의 트럼프 가족이 증언을 위해 출두해야 한다는 판사의 명령에 항소했다. 양측은 제1항소심 재판부 이전에 진행될 항소심 싸움에서 가속화된 브리핑 일정이 있을 것에 목요일(3일) 동의했다. 항소심에서 트럼프 일가가 증언을 위해 출두해야 한다고 결정하면 결정 후 14일 이내에 출두해야 한다. 이들 3명은 당초 목요일에 증언할 예정이었다. 민주당 소속 레티시아 제임스(Letitia James)가 이끄는 뉴욕 주 법무장관실은 트럼프 오르가니제이션이 유리한 대출 조건을 얻기 위해 자산가치를 부풀려 은행이나 세무공무원을 현혹했는지에 대해 2년 동안 조사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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