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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빌 바에 반격: “약하고, 효과 없고, 겁먹었다”
기사입력: 2022-03-04 20:52: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금) 자신의 세이브아메리카 PAC(Save America PAC)이 발표한 성명에서 빌 바(Bill Barr) 전 연방 법무장관은 "만약 유권자 부정행위가 그의 얼굴을 향하고 있었다면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 전 장관은 금요일 오전 방송된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자 "매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바는 "나는 그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것이 헛소리(BS)라고 말했다"며 "그의 팀이 그랬던 것처럼 삽질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 그리고 다른 이론들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이것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분명히 이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나에게 화가 났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리고 나는 내 사표를 제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책상을 탁 치며 말했다. '받아들였다. 수락... 집에 가라. 사무실로 돌아오지 말라. 집에 가라. 넌 됐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전체 인터뷰는 일요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 트럼프는 오늘 성명에서 바 전 장관이 "민주당이 끊임없이 위협하던 탄핵에 대해 약하고, 효과적이지 않으며, 완전히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비난했다. "그들이 그를 '부러뜨렸다'"고 트럼프는 덧붙였다. 그는 "그는 가짜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거짓말을 오래도록 방치하는 대신에, 뮬러 보고서(Mueller Report)에 훨씬 더 빨리 대응했어야 했지만, 그가 자신의 은신처를 지키길 원했기 때문에 행동하기를 거절했던 것은 부정선거와 불일치들이었다. - 그리고 그는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는 탄핵된 적이 없고 모욕 혐의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민주당원들은 그와 매우 행복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정치꾼들의 안특별위원회는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조작하려고 계속해서 헛돌고 있다. 그들이 조사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2020년 대선에서 일어난 대규모 부정선거뿐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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