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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민주당 공직자, 20년 선거부정 혐의로 기소
기사입력: 2022-03-14 20:37: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20년 8월 자신의 예비선거에서 예상되는 재검표와 관련해, 미시간주의 한 전직 카운티 서기가 투표 조작 및 공무상 위법 혐의로 기소됐다. 데이나 네셀(Dana Nessel) 미시간주 법무장관은 지난 주 금요일(11일) 제네시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될 전 플린트 타운십(Flint Township) 서기 캐시 펑크(Kathy Funk)에 대한 혐의를 발표했다. 펑크는 투표용기 봉인을 의도적으로 깨서 예상 재검표에서 개표가 되지 않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셀은 펑크가 재선에 출마했으며 비공식 개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세했다고 말했다. 펑크 또한 당시 선거 관리로 복무하고 있었다. 재검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펑크는 후에 타운십 일을 그만두고 제네시 카운티의 선거 감독관으로 일하게 됐다. 네셀은 "선거관리위원들은 자신들의 지위에 대한 진실성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그 약속을 남용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다. 우리 부서는 가해자의 정당을 막론하고 선거법 위반에 대한 기소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펑크의 변호사는 그녀가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튜 노우드(Matthew Norwood) 변호사는 MLive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명백히 진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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