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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젤렌스키 연설 후 우크라이나 8억불 지원 서명
기사입력: 2022-03-16 20:33: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8억달러의 새로운 안보원조에 서명했다. 그는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총액이 10억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바이든이 화요일 법안으로 통과시킨 우크라이나 정부 지원 법안의 140억 달러 중 일부였다. 바이든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대해 의미심장하고 설득력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과 관련, "이건 잔학 행위다. "그것들은 전 세계의 폭력"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지와 푸틴에게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우리의 결의로 세계는 단결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파트너들과 함께 이 노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추가하고 있는 엄청난 수준의 안보 및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닥칠 모든 어려운 날들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우크라이나 내 사람들과 강제 피난을 당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적 구호품을 계속 동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군이 사람들을 공격해 온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계속 정지시키고 우크라이나 영공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젤렌스키가 요청한 어깨에 장착된 미사일과 대공 시스템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또한 우크라이나 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드론과 소형 무기, 2천만 발의 탄약을 보낼 것이다. 바이든은 또한 미국이 "더 긴 사거리 및 항공기 시스템과 그러한 시스템을 위한 군수품을 추가로 획득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의 전투기 추가 요청에 응할 것인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그는 "미국과 우리의 동맹국, 그리고 파트너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급증하는 원조 무기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양도 준비가 되어 있는 기기의 재고를 추가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추가 재고는 있을 예정이다"라면서 "이제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이것은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수 있지만, 미국 국민은 민간인들에 대한 푸틴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공격에 직면하여 우크라이나 국민들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확고히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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