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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렛츠고 브랜든’ 가게 오픈…페북선 경고깃발!
기사입력: 2022-03-18 20:59: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념품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반대하는 상품들로 가득한 "렛츠고 브랜든"(Let's Go Brandon)이라는 새로운 가게가 뉴저지에 문을 열었다. 페이스북은 수요일 이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게시물에 대해 "백신 오보"라며 경고깃발을 달았다. 깃발이 달린 게시물에는 사용자를 백신접종 정보로 연결하는 링크가 포함돼 있다. 누군가가 이 상점에 대한 게시물을 공유하려고 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지 확인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매장 내 상품에는 의류, 포스터, 깃발 등이 포함돼 있다. 뉴저지 주 톰스 리버(Tom's River)에 있는 이러한 가게가 이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워싱턴이그재미너는 전했다. 같은 이름의 가게가 매사추체스, 로드 아일랜드, 뉴햄프셔, 코네티컷에 프랜차이즈 형태로 있다. 이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사건이나 검열 없이 유튜브에 그들의 매장을 광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의 매장은 곧 온라인 매장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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