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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바이든과 2회 면담 후 코로나19 양성판정
기사입력: 2022-03-23 07:33: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이 오늘 다시 한번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사키 대변인은 지난 10월에 코로나19에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엔 "경미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키는 월요일(2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두 번의 "사회적 거리를 둔"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 사키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에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사키는 오늘 트위터에 "오늘, 유럽 출장을 위한 준비과정에서, 나는 PCR 검사를 오늘 아침에 받았다"며 "그 검사는 양성이었고, 그것은 내가 CDC 지침에 따라,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는 더 이상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어제 대통령과 두 차례나 사회적 거리를 둔 회담을 가졌고, CDC의 지침에 따라 그는 가까운 접촉자로 간주되지 않는다"며 "나는 오늘 내 양성 반응 소식을 많은 투명성 속에서 전한다. 대통령은 오늘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3차 접종까지 마친 젠 사키는 백신이 그녀의 생명을 구해줬다며 감사했다. 그녀는 트위터에 "백신 덕분에 가벼운 증상만 경험했다"면서 "백악관 코로나19 프로토콜에 따라 재택근무를 할 것이고, 5일간의 격리 기간과 음성 테스트가 끝나면 직접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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