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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리코파 위원회 추궁한 케런 팬에 박수
기사입력: 2022-03-23 07:44: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 주 법무장관이 2020년 선거 서류 제출을 요구한 마리포파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왜 협조하지 않았는지를 캐런 팬(Karen Fann) 상원의장이 추궁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야바파이(Yavapai) 카운티와 마리코파(Maricopa) 카운티 일부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공화당 소속 팬 의원은 22일(화) 트위터에 "마리코파(감독위원회)는 법무장관의 문서 요청을 따르지 않는 것 같다"면서 "그들은 지금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라고 지적하고, 제니퍼 라이트(Jennifer Wright) 법무차관이 마리코파 이사회와 카운티 기록관에게 문서 제공을 요청하는 서한의 사진을 첨부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팬의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부패한 마리코파 카운티 감독위원회에 대한 정확한 질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공개된 부정 및 도난 2020년 대선에 관한 정보, 서명이 없는 우편 투표용지와 위조된 것, 그리고 역겨운 문서 제출 거부로 볼 때, 지금이야말로 애리조나 법무장관이 영장을 발부하고 그의 수사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때"라고 말했다. 그는 "슈퍼바이저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정말 안 좋은 것임에 틀림없다. "미국 국민은 대답을 들을 자격이 있고, 낭비할 시간이 없다!"라고 썼다. 라이트(Wright) 법무차관은 3월 9일자로 이사회에 투표용지 선서진술서 서명에 대한 유권자 등록 기록, 문서 및 통신 자료, 그리고 2020년 총선을 실시하기 위해 마리코파 카운티가 사용한 모든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녀는 선거에서 투표용지 서명과 관련된 문제를 보여주는 두 가지 시범 연구를 인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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